충북대병원, 속리산국립공원서 '심뇌혈관'캠페인 진행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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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의료진들이 등산객들과 이틀간의 캠페인 전개를 기념하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등산객들이 몰리는 봄철을 맞아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심뇌혈관 바로알기’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충북대병원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지난 4월23~24일 이틀간 속리산 등산로 입구에서 ‘심근경색증, 뇌졸중(중풍) 바로 알고 예방합시다. 증상 발생 즉시 119 시간이 생명입니다’란 제목으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건강부스는 혈압 혈당 측정과 식습관 리플렛 배부, 패널 및 배너 전시, 건강 상담 및 홍보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황경국 충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급성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시간을 다투는 병인으로, 한시라도 빨리 119에 연락해서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가능한 한 빨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 및 수술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지정한 기관이다. 센터 의사들은 한밤중에 환자가 오더라도 15분 내로 막힌 혈관을 뚫어 심장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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