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대병원, 어린이날 문화행사 마련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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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제9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하루 전날인 5월4일,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원내 4층 이정자홀과 로비에서 진행한다.


소아청소년과 외래·병동 어린이와 가족 그리고 창원지역 어린이들도 함께 초청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채우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풍선묘기쇼와 마술쇼 등 문화 공연을 구성했다.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눈과 손이 즐거운 오감만족 리본·구슬공예와 컵 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여기에 숲속테마로 꾸며진 포토월에 동물캐릭터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월도 준비했다. 이날 촬영한 사진은 즉석에서 인화해 액자에 담아 기념선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과와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정기현 창원경상대학교병원장은 “올해는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이 진료를 시작한 의미 있는 해로 지역민의 관심과 애정으로 병원이 발전해 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특히 지역 내 어린이들이 병원을 좀 더 친숙한 공간으로 느껴지게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평소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에 앞장서온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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