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위험 높이는 유전자 5개 발견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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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개 전장유전체 분석...개인 맞춤 유방암 치료 가져올 것

유방 세포들이 암성(cancerous)이 되도록 만드는 유전자 5개가 새롭게 확인됐다. 이는 개인 맞춤식 유방암 치료법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어 주목받고 있다.

 

3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Nature와 Nature Communications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영국 Wellcome Trust Sanger Institute의 연구진은 "우리는 전세계 사람들의 560개 유방암 전장유전체(전체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해 유방 세포가 암성이 되게 유발하는 유전자 5개를 새롭게 확인했고, 정상 유방 세포가 암세포로 변화되게 하는 13개의 유전자 변이 패턴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구를 이끈 Serena Nik-Zainal 박사는 "우리는 암 환자 개인에 맞는 치료를 하길 원했다. 앞으로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와 유전자 변이 패턴 자료를 모아 각각 환자들에게 맞는 맞춤식 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대한민국 한양대학교 공구 교수팀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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