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개최되는 대한병원협회 제38대 회장 선거에 김갑식(사진,좌) 서울특별시병원회 회장과 홍정용(사진,우) 중소병원회 회장이 후보등록을 마감했다.
병협은 지난 4월25일부터 29일까지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김갑식.홍정용 후보가 등록했다.
병협은 회장선출위원 명단도 발표했는데, 지역에서 20명, 직능에서 17명이 최종 확정돼 총 37명이 회장을 선출한다. 회장 선출은 오는 5월13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병협 제57차 정기총회 말미에 진행된다.
병협회장은 종합병원과 중소병원으로 분류해 번갈아 가면서 회장을 선출하는데, 이번에는 중소병원 차례이다. 김 후보는 현재 가톨릭의대 동창회장을, 홍 후부는 서울의대 동창회장을 맡고 있어 병원계에서는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