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베트남 라이짜우 성 종합병원 연수 성료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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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베트남 라이짜우 성 종합병원 연수 기념사진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KOFIH(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와 함께 진행한 ‘2015 베트남 라이짜우 성 종합병원 운영 및 의료기기 관리시스템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주간(4월 4일 ~ 4월 29일) 라이짜우 성 종합병원의 관계자를 초청해 병원 운영 및 실질적인 의료기기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서 진행한 연수 과정을 성료하는 행사를 가졌다.  


베트남 라이짜우 성 종합병원은 350병상 규모의 베트남 현지의 성급 국립병원으로, 4주간 진행된 연수과정은 병원의 시설부원장, 의용공학팀장, 간호부장 등 총 4명을 초청해 진행되었다.  


인하대병원 시설팀, 의용공학팀, 간호부, 영상의학과에서 교육 과정을 각각 담당했으며, 연수자 4명은 해당 팀을 기준으로 다른 팀을 순환하며 타 분야의 노하우를 익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특히 라이짜우 성 종합병원의 시설부원장 응웬 티 ��은 인하대병원의 인사교육팀과 약제팀에서도 연수를 진행하며 병원 운영 전반의 사항에 대해 교육을 받기도 했다.  


응웬 티 �� 시설부원장은 연수를 마치고 라이짜우 병원을 대표하여 “열정적으로 교육을 진행해주신 인하대병원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선진화된 체계적 병원 운영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인상적이었고, 환자 안전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본국으로 돌아가서 할 일이 많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과 베트남은 지난 2013년 이래로 진행 중인 ‘이종욱 펠로우쉽 프로그램’과 여러 차례 파견한 국제의료봉사단 및 자문단 활동을 계기로 매우 깊은 인연을 자랑한다. 이런 기회가 주어져, 두 병원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과정이 성사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차후에도 인하대병원만의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서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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