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새로운 비만 치료 장치 'AspireAssist'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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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위속 음식물 밖으로 배출

FDA는 비만 환자를 치료해주기 위한 새로운 이식 장치인 AspireAssist(사진)를 승인했다.

 

14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AspireAssist는 식사후 위와 연결된 튜브를 통해 위속에 있는 음식물이 소화되기전 강제로 밖으로 배출하는 장치다.

 

22세이상이며 체중을 줄일 수 없거나 비수술적 치료로 체중감소를 하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승인되었으며 BMI 35에서 55인 비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추천한다고 FDA는 말했다.

 

FDA는 "식이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사용해선 안되며 약간 과체중인 사람이 단기적으로도 사용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이 장치는 식사 후 20분에서 30분후에 위와 연결된 튜브를 통해 음식물 30%를 바로 변기로 배출해준다.

 

배출 시간은 5분에서 10분이 걸린다.

 

이번 승인은 60명의 위약 집단과 AspireAssist를 사용한 11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1년후 AspireAssist 사용자는 체중의 12%가 감소했고 위약 집단은 4%미만이 감소했다.

 

FDA는 " 이 장치는 칼로리 흡수 통제를 효과적으로 해준다. 이 장치를 사용하는 환자들은 보건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

 

부작용에는 소화불량, 메스꺼움, 구토, 변비, 설사가 있었다.

 

이 장치와 연관된 위험에는 통증, 출혈, 감염, 염증, 위나 내장벽의 우발적 펑크, 사망이 있을 수 있다고 FDA는 말했다.


이 장치는 미국 펜실바니아에 소재한 Aspire Bariatrics사가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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