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6년제 약대 실무실습 개선방안 모색

장석기 기자
| 입력:

대한약사회가 약사교육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 6년제 약대 실무실습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담당부회장 양덕숙, 위원장 정경혜)는 어제(6월28일) 제1차 위원회를 개최,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부위원장 및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정부의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과 관련된 입법예고에 대해 ‘규제개혁 악법저지 투쟁위원회’ 를 구성해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이런 때일수록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약사 본연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약사교육특별위원회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우수한 6년제 후배 양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경혜 위원장은 “6년제 실무실습과 관련해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장 뿐 아니라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만큼 약사회와 약학대학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여 실무실습과 관련한 문제점들을 풀어 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실습 참여약국을 대상으로 교육 개선방안 및 관련 정책제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1월 제작·배포한 ‘약국실습가이드’책자의 여분에 대해선 시도지부를 통해 조사된 신규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추가 배포키로 했다.
  
이밖에도 10월 9일(일)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제3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실무실습 관련 심포지엄 개최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추후 검토키로 했다. 

×
บทความนี้ไม่มีในภาษาที่เลือก กำลังแสดงต้นฉบั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