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노안 시력 교정용 주입물질 'Raindrop'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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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으로 인해 가까운 물체와 작은 글씨로 된 인쇄물에 초점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새로운 주입물질인 Raindrop Near Vision Inlay 가 FDA 승인됐다.


30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Raindrop Near Vision Inlay 는 노안이나 나이가 들면서 초점을 맞추는 눈의 능력에 변화가 생긴 사람들의 한 쪽 눈 각막에 주입된다.

 

FDA는 "노인 세대가 증가하면서 가까운 곳을 보는 시력교정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Raindrop은 노안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선택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aindrop Near Vision Inlay는 바늘귀보다 작은 콘택트렌즈처럼 생겼다.

 

백내장 수술을 하지 않고 가까운 물체나 작은 글자에 또렷하게 초점을 맞추는 데 어려움이 있으며 +1.50 에서 +2.50 diopters 독서용 안경이 필요하지만 먼 거리를 볼때는 렌즈나 안경이 필요없는 41세에서 65세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승인됐다.

 

이를 이용할때는 안과전문의가 레이저를 이용해 환자의 양 쪽 눈 가운데 잘 안보이는 쪽 각막에 덮개(flap)을 만들어 이를 열어
Raindrop을 주입하고 다시 덮개를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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