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 정책브리핑 전경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PM2000 인증 취소 소송과 관련. "승소 시, 기존 PM2000 사용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5일(월) 강봉윤 정책위원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소장, 최미영 홍모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브리핑을 진행, PM2000 취소 소송과 대안인 Pharm IT 3000관련 입장을 설명했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12월 8일 최종공판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가장 좋은 그림은 PM2000승소"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관련 설명회 혹은 토론회를 기획 중이나, 모든 것은 결심공판 후 확정될 것"이라며 "승·패소 결과에 따른 Plan A, Plan B가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의 운영 방향은 회원들이 결정 할 것이다. 약사회는 선택지를 제시하고 회원사이에서 도출된 결과에 따를 것 이다"고 덧붙였다.
PM2000의 대안으로 제시된 Pharm IT 3000은 기존 윈도우XP에서는 사용이 불가, Pharm IT 3000 도입 시 컴퓨터 업그레이드 등으로 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과징금 기준 개선안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가 복지부에 제시한 안과 복지부가 대한약사회에 제시한 안 사이에 차이가 있지만 많이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약국 손익계산서를 수집하고있는 상황에 관해서도 "사실상 패를 주고받는 형국이 될 것"이라며 "자료에 근간한 논리 준비를 위해 손패를 모으는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