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를 '코리아 메디칼 스페셜 에리어'로 발전 시키자".
17일 강남구의사회(회장 최덕주)는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해외 환자 유치에 총력을 펼 것"임을 다짐했다.
최덕주 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우리 강남구 의료인들은 의료 한류의 메카로 자부하며, 해외 환자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의사회는 1976년 회원 74명으로 출발, 40년이된 현재는 회원이 950여 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매년 무료 진료사업 등 대민 의료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해 이 지역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환자 수는 5만 5000여명, 의료수입은 1700억원으로 추정-집계 됐다.
의료관광은 관광과 연계된 상품으로 일반 관광보다 이용객의 체류기간이 길고 비용이 높다는 점을 감안 할 때, 작년 의료관광과 관련한 강남구의 '경제효과'는 수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강남구는 2009년 5월 2010년 1월 의료법 개정을 계기로 후 병원에서의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법인 부대사업으로 숙박을 해결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적극 지원했다.
서울시 에는 의료기관 1만 5,000여(2016년 현재) 곳이 있는데 이 가운데 2,300여 곳이 강남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성형외과와 피부과는 신사동·압구정동에은 459개소가 밀집돼 있고, 컨벤션-쇼핑-숙박-갤-패션 등의 인프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잘 구축돼 있는 편이다.
특히 강남구에는 대형병원인 서울대학병원 강남건강검진센터, 삼성서울병원, 우리들병원 등이 있으며, 이들 대형 의료기관 들의 앞서는 의료기술은 외국 의료관광객 들에게 한국 의료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한편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강남구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의 구(區) 의사회 가운데 회원이 가장 곳인데다, 많은 관광객의 유입으로 대한민국 의료관광의 중심지"라 면서, "강남구의사회 회원들의 수준이 대한민국 의료의 자존심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