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벤포티아민' 주성분 비타민제 시장 공략나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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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론칭, 마이케가정100-광동벤포파워액] 두 제품...주타깃 '임팩타민'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벤포티아민' 성분 기반의 신제품으로 비타민제 부문의 매출확대에 나선다.  

 

광동은 "최근 관련 성분으로 두 제품을 허가 받았는데, 오는 6월 론칭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식약처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지난 2월 23일과 28일에 일반의약품으로 정제인 [마이케가정100]과 액제인 [광동벤포파워액] 제품을 각각 승인 받았다.

 

광동은 "비타민B 성분의 [벤포티아민]은 연매출 200억원대의 블록버스터 제품인 대웅제약 '임팩타민'이 강조하는 비타민B1과 같은 성분으로, 이 시장의 1위 품목인 일동제약의 '아로나민'에서 내세우는 '푸르설티아민'에 비해 자사제품이 더 우월하다"는 주장을 이어왔었고, 이들 제품을 주타깃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광동제약은 지난 2010년과 2012년, [마이콕스정]과 [마이콕스골드정]을 각각 출시 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 국내 비타민제 시장 규모는 2천83억원으로, 전년(2014) 보다 23%나 커졌고, 아직 전문기관에서 통계는 내놓지 않았지만, 시장이 상당수준으로 성장했을 것으로 약업계는 보고있어, 마케팅 전략에 따라선 성공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는 게 약업계의 시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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