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경제적 이익제공' 가이드라인 만든다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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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가 의-약학회의 심포지엄 등에 제공하는 이른바 '경제적 이익제공(지출)'의 투명성 가이드라인이 마련된다.  

 

5일 이를 추진해온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중 관련 자문단(약무정책과內)을 구성, 오는 연말까지 지출 보고서 작성 관련 질의응답 사례 정리, 제도 운영에서 예상하지 못하는 문제에 선제 등에 대해 제약사들과 함께 대응 할 수 있는 메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자문단은 제약 및 의료기기업체, 의료계, 법제계 등이 관계자 10명 내외로 복지부는 이미 위원추천을 관련기관에 의뢰했다.

 

복지부는 지출보고서의 작성은 결산시점이 12월이 아닌 기업도 동일하게 내년 1월1일 부터 지출내역을 작성하고 서면 확인-보고는 각각의 결산일 내의 것으로 결산종료일로 부터 3개월 이내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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