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차장에 최성락 복지부 서비스정책국장 유력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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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평가원장엔 이선희 의약품심사부장 점쳐저

보건복지부 최성락 서비스정책관(국장급/54·행시33)이 식약처 차장에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식약처와 복지부 등에 따르면 식약처 차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최성락 정책관은 54세로 전남 무안 출신으로, 광주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후 조선대학교에서 식품의약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3회에 합격했다. 

1990년 당시 보건사회부에서 공직을 시작, 2000년 약무식품정책과에 서기관으로, 이후 약무식품정책과가 의약품정책과와 식품정책과로 분리되면서 식품정책과장으로 임명됐다. 

이어 건강정책과장(보건정책팀장), 식약처 전신 식약청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장 직무대리에 이어 국장을 지냈다. 

복지부엔 2011년 1월 보육정책관으로 복귀했고, 2014년 보건의료정책관, 현재는 서비스정책관으로 재직 중 이다. 

한편 며칠전(10일) 퇴임한 손여원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의 후임에는 식약처의 이선희 의약품심사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장은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 식약처에서 의약품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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