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키트루다 병용요법, 폐암 환자에게 지속적 효과

이미연 기자
| 입력:

치료받은 적 없는 진행된 폐암 환자들에게  MSD사의 면역강화제인 키트루다(Keytruda)와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했더니 치료효과가 장기간 지속됐다는 새로운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8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에서 발표된 MSD사의 임상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5월 이전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진행된 폐암 치료제로  MSD사의 키트루다와 릴릴사의 알림타(Alimta)라는 항암화학요법을 병행사용할 것을 승인한 바 있는데 이 칵테일 요법이 시간이 지나도 지속되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어왔다.

 

그런데 이번 임상 발표서, 키트루다 병행요법의 효과는 18개월 이상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트루다와 화학요법 약물로 치료받은 123명의 환자가 참여한 임상서 이들은 병이 악화되기 전 평균 19개월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화학요법만 받은 집단은 8.9개월 생존했다.

 

키트루다와 화학요법 약물 병행치료 집단의 전체 생존률은 70% 였고 화학요법만 받은 집단의 생존률은 56% 였다.

 

MSD사는 "이번 임상결과는 키트루다와 화학요법 약물 병행치료의 치료 효과가 장기간 지속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초 증거라며 앞으로 보다 대규모 연구에서 이를 재확인할 예정."이라고 기대했다. 

×
บทความนี้ไม่มีในภาษาที่เลือก กำลังแสดงต้นฉบั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