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이하 진흥원) 그리고 대구광역시 관광협회(이하 관광협회)는 10. 23. 18시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의료기관, 외국인환자유치 기업, 여행사,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대구관광과 대구의료관광과의 상생발전 방향 정립을 위해「글로벌대구관광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대구관광포럼은 대구관광과 대구의료관광의 더 나은 미래를 그리기 위해 “상생발전” 이라는 주제로 지역의료관광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나가기 위해 대구시와 진흥원 그리고 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포럼이다.
금번 포럼에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료기관, 유치에이전시)과 대구지역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대경지사 등 유관기관과 의료관광 통역사협동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 발제 내용으로는 대구의료관광산업의 이해와 역사(대구광역시 의료허브조성과 의료관광팀장 곽갑열), 외국인 의료관광기업이 바라본 대구의료관광산업의 강점과 약점(중국 청도 웨이푸유한건강관리공사 왕웨이 대표, 이하 왕웨이), 러시아 및 CIS 국가를 대상으로 한 대구의료관광 다변화전략(베라코컴퍼니 회장 이구호) 총 3가지이다.
특히, 중국 청도 웨이푸유한건강관리공사 왕웨이 대표의 경우 대구의료관광과 인연을 맺은지 거의 10년이 되어가는 대구와 신뢰가 아주 두터운 의료관광 전문 기업이다. 베라코컴퍼니의 경우 러시아 및 CIS 국가 대상 전문화 되어 있는 대구 지역 의료관광 전문기업으로 중증 환자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여 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에 참가한 대구 지역 여행사 대상으로 대구의료관광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신규 의료관광 기업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17년 전국 1위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의 대구의료관광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왕웨이 대표를 대구의료관광 중화권 마케팅 전문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대구의료관광진흥원·메디시티대구협의회 김승호 총괄 본부장은 “대구의 관광과 의료관광의 상생발전을 위해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 공동 전략 수립의 초석이 마련된다며,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으로 대구의 의료․관광․웰니스 등의 산업 분야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