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마약성 약물 사용장애 치료제 'Sublocade'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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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마약성 진통제 사용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한달에 한번 주입하는 주사제인 영국 Indivior사의 Sublocade(buprenorphine)를 승인했다.

 

1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10월 말 FDA 자문위원회는 찬성 18표, 반대 1표로 Sublocade 승인을 권고한 바 있다.

 

중등도에서 중증 마약성 진통제 사용장애로 진단된 850여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서는 Sublocade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됐다. 대부분의 부작용에는 변비, 구토, 설사, 두통, 졸음, 주사부위 통증이 있었다.

 

17세 이하를 대상으로는 Sublocade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평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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