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무진 의협회장, 불신임안 임총개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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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대의원회, 10일 임총열고 전달체계 권고문 등 논의

대한의사협회대의원회는 추무진 회장 불신임안을 논의하는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3일 공고문을 통해 오는 10일 오후 5시 더케이 호텔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의협 회장 불신임과 의료전달체계 개편 권고문 관련 보고 및 입장 정리 건이 논의 된다.

 

추무진 회장의 불신임안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임총은 경상남도 최상림 대의원이 ▲문재인 케어 관련 의료전달체계 무단 추진 ▲비대위 예산 배정 고의 지연 등을 사유로  임총이 추진했다.

 

또한 전의총의 주도로 83명 대의원의 동의서명서를 받아 의협 대의원회에 제출했고, 운영위원회에서는 이를 검토해 임시총회를 즉각 개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현재 의료계의  의료전달체계 개편 권고안에 대해 확실한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전달체계 권고문에 대해 입장을 정리하기로 함에 따라, 현재 복지부에 합의문을 전달한 채 병협 회장의 결정만 남아 있는데 병원은 5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권고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의료계에서 이번 대의원회  임총에서 추무진 회장의 불신임안 처리에 비상한 관심을 갖고 있어 귀추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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