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항암제 '옵디보' 4주 용법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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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BMS사의 항암제 옵디보(Opdivo)의 4주 용법을 승인했다.
 
6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옵디보는 이전에 악성흑색종(melanoma)같은 암을 치료하는 용도의 2주 용법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이번에 승인된 새로운 용법은 옵디보 480mg을 4주 1회 투여하는 것이다. 이번 승인은 옵디보를 유지와 보조요법으로 사용될 기회를 높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기대했다.

 

옵디보는 종양이 탐지를 피하는 매커니즘을 억제시킴으로써, 면역계가 암을 공격하게 만드는 PD-1/PD-L1 억제제 계열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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