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미국 유전자 치료회사 아벡시스 87억달러에 인수

이미연 기자
| 입력: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미국 유전자 치료회사 아벡시스(AveXis)를 87억달러(약 9조3046억원)에 사들였다.

 

9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아벡시스를 주당 218달러에 인수, 총 인수금액 87억 달러를 전액 현금 지불한다.

 

외신은 노바티스가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일반 의약품 합작사 지분을 130억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해, 현금 유동성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는 노바티스가 신경 과학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유전자 치료 전문 기술 및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아벡시스를 인수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아벡시스는 자사의 1형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 후보물질 AVXS-1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받았다고 밝힌바 있다.

 

노바티스는 “이번 인수와 연구 개발비로 인해 2018 년과 2019 년에 핵심 영업 이익이 소폭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0년부터는 주당 이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บทความนี้ไม่มีในภาษาที่เลือก กำลังแสดงต้นฉบั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