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파센라' 만성 폐쇄성 폐질환 임상 도달 실패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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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중증 천식 치료제 '파센라'(Fasenra, benralizumab)가 중등도 및 중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환자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에서 주요 목적 달성에 실패했다.

 

1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아스트라제네카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파센라는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중증 호산구성 천식(eosinophilic asthma) 치료제로 추가해 사용토록 최근 승인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사  Galathea 라고 명명되는 임상서 "파센라가 중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악화(exacerbation)에서 통계적으로 뚜렷한 감소를 보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Terranova라고 명명되는 또다른 임상이 진행중이며 앞으로 이 두건의 임상으로 파센라를 만성 폐쇄성 폐질환 약물에 효과적인지를 알아보는 임상을 지속할지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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