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암젠 뉴라스타 바이오시밀러 최초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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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암젠 뉴라스타(Neulasta)의 바이오시밀러 '퓨필라(Fulphila: pegfilgrastim)'를 승인했다.

 

5일(현지시간)헬스데이뉴스는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퓨필라는 마일란(Mylan)과 인도의 바이오콘(Biocon)사가 제조했다.

 

지금까지 FDA가 승인한 뉴라스타 바이오시밀러는 마일란이 유일하다.

 

뉴라스타는 암환자의 감염을 줄여주는 약으로 지난해 암젠의 매출 중 21%를 차지했다. 지난 해 암젠의 매출은 45억3000만달러였다. 

 

퓨필라는 화학요법과 연관되어 발열성 호중구감소증(febrile neutropenia) 증상이 있거나 백혈구 수치 감소 같은 감염 신호를 보이는 암 환자들에게 사용되도록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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