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Qbrexza 승인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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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가 겨드랑이에 과도하게 땀이나는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인 Dermira사의 'Qbrexza' 를 승인했다.

 

2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Qbrexza는 땀샘을 활성화시키는 수용체를 차단하는 작용을 하며, 하루 한번 붙이는 사용할 수 있는 붙이는 방식의 치료법이다.

 

겨드랑이 다한증은 생활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환이다. 현재 겨드랑이 다한증에 사용될 수 있는 치료법에는 Allergan사의 Botox가 있으며 레이져요법이나 땀샘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술 등 고가의 대안이 있었는데, 이번에 승인된 Qbrexza는 사용이 쉽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Qbrexza는 9세이상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에게 승인됐다.


Dermira사는 Qbrexza 를 올 10월 출시할 계획으로 2023년 경에는 연간 2억5000만 달러에서 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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