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가 회원 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2019년도 회비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사회는 22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2018년도 서울특별시약사회 최종이사회'를 진행, 2018년도 서울시약사회 회무·회계 입출 내역을 심의·의결했다.
2019년 2월 부로 6년간 서울시약사회장직을 마무리하는 김종환 회장은 "지난 6년간 가장 중요시했던 5대 과제인 ▲정책, ▲민생, ▲대국민, ▲대관, ▲교육 사업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특히 2012년도 10개월 간 진행됐던 임상약 교육강좌는 약사회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교육사업이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부족했지만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며 "새 집행부 출범을 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김종환 회장은 "사회 전체가 변하고 있는데, 약사사회라고 변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며 "막기 급급한 회무를 벗어나 주도적으로 변화를 끌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서는 2018년도와 2019년도에 대한 세입·세출 예산과 예산안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2018년도 세입액은 회비 817,475,000원, 잡수입 121,855,112원으로 총 951,358,179원이 결산됐다.
세출액은 951,358,179원 중 946,292,754원이 집행됐고 5,065,425원이 차기년도로 이월됐다.
2019년도 세입 세출예산(안)은 전년도 이월금액 포함, 988,065,425원이 책정, 원안대로 의결됐다. 그러나 2019년 새 집행부가 출범하는 만큼, 2019년도 예산안은 추후 총회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종이사회는 99명 중 참석 48명 위임 20명 68명으로 성원됐다.
수상자·장학금 전달
■ 표창패 : 서울시약사회 오형수 약사지도이사, 서울시약사회 정은숙 약사, 양천구분회 강혜옥 국장, 관악구분회 남근수 국장
■ 감사패 : 의약품유통신문 김종필 국장, 사이언스엠디뉴스 김홍진 기자, 서울시약업협의회 이강래 회장, 동화약품 OTC사업부 길기현 이사, 서울시청 보건의료정책과 박미현 실무사무관, 동작구보건소 보건의약과 박명숙 의약품팀장, 서초구보건소 의료지원과 엄남숙 약무팀장
■ 서울시약사회 장금산 장학금 수여 : 아이티고등학교 2학년 양정승 학생, 수락고등학교 2학년 전윤빈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