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우한폐렴 확진 2명추가...18명으로 늘어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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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추가 확진자에 대해 현재 역학조사와 방역조치 진행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신종 코로나 환자가 2명이 추가돼 국내 확진 환자가 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기사하단 : 진성환자 발생 일지〉.


이날 방역본부에 따르면 ▶17번째 환자는 38살의 남성, 컨퍼런스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하고 귀국한 뒤 행사 참석자 중 말레이시아 출신의 확진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어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8번째 환자는 16번째 확진 환자의 딸인 21살의 여성으로, 격리 조치 되던 중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확진판정이 나왔다.

 

추가 확진자 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진행 중 이다.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현미경 사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현황〉

 

▶ 12월 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폐렴환자(27명) 집단발생.


▶ 1월 20일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첫 확진환자(35세 여성, 중국국적) 확인 격리조치.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


▶ 1월 24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내 두 번째 확진환자(55세 남자, 한국인)확인 발표, 유증상자 25명 검사결과 음성 판명 격리해제


▶ 1월 26일 국내 세 번째 확진환자(54세 남성, 한국인)확인, 유증상자 48명 중 47명 음성판정 격리해제, 1명 검사중
 

▶ 1월 27일 네 번째 확진환자(55세 남성, 한국인) 확인

 

확잔자를 제외한 유증상자 57명중 검사중인 1명 외 56명 음성판정으로 격리해제, 접촉자 74명

보건복지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


▶ 1월 3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2명 추가 확인, 다섯 번째 환자(32세 남자, 한국인) 여섯번째 환자(56세 남자, 한국인)


오전 9시 기준 총 244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진단검사 4명 확진, 199명 음성 판정 격리해제, 41명 검사 진행


▶ 1월 31일 일곱번째 확진환자(28세 남자, 한국인) 여덟번째 확진환자(62세 여성, 한국인) 확인, 오후 2시 추가 3명 확인 확진환자 총 11명


▶ 2월 1일 12번째 확진환자 (49세 남자, 중국인) 확인


오전 9시 기준 총 371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진단검사 12명 확진, 289명 음성 판정 격리해제, 70명 검사 진행, 접촉자 465명 모니터링 중


▶ 2월 2일 추가 3명 확진환자 확인, 13번째 (28세 남자, 한국인) 14번째 (40세 여자, 중국인) 15번째 (43세 남자, 한국인)


오전 9시 기준 총 429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진단검사 15명 확진 327명 음성판정 격리해제, 87명 검사진행, 접촉자 683명 모니터링 중


▶ 2월 4일 16번째 확진환자 (42세 여자, 한국인) 확인


오전 10시 기준 607명 조사대상 유증상자 진단검사 16명 확진, 462명 음성판정 격리해제 129명 검사 진행, 접촉자 13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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