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양약품은 내수-해외(중국법인) 상호 시너지로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창립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5일 일양약품이 잠정 공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전년 167억원 보다 93.7%나 성장했다. 또 매출도 3246억원을 실현, 전년比 8.2% 향상됐다.

작년 내수 매출의 경우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의 1864억원 보다 7.3% 성장한 것 이다.
일양은 2019년 잠정결산 공시 에서 영업이익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3분기까지 누계 영업이익을 73억원으로 밝힌 바 있어 일단 100억원 벽은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실적호전은 자체 개발 항궤양제 신약인 '놀텍'의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품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유비스트는 놀텍은 2018년 262억원 에서 지난핸 315억원으로 20% 이상 성장한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