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 300억 일양 '놀텍' 후발 도전없어 순항 할 듯

김영길 기자
| 입력:

내달 특허 1건 만료-2027년 최종 1건만 남아-아직 도전자 없어

일양약품이 연간 처방액 300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놀텍(일라프라졸/PPI)'을 당분간 수성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약업계에 따르면 역류성 식도염이 주 치료영역인 놀텍(신약-14호/세계최초 3세대 PPI)은 오는 6월 3일로 '안정성 극대화 5-피롤릴-2-피리딜메틸설피닐벤즈이미다졸유도체의 먹는제제'에 대한 특허가 만료된다

 

놀텍에는 '신규한5-피롤릴-2-피리딜메틸설피닐벤즈이미다졸유도체'에 대한 특허가 있었는데 2015년 만료됐고, 내달 3일의 특허까지 만료되면, 2027년 12월 28일 만료되는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 한 건만 남게된다.

 

타 제약사들은 '2027년 12월 28일限' 특허'를 회피할 경우, 연간 처방액 300억 원을 어느 정도 흡수할 수 있는데도, 해당 특허에 도전한 제약기업은 아직 없다.

 

특허 부문의 도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승인 받은 제약사도 없어 놀텍은 사실상 독주를 이어 갈 수 있게됐다.

 

지난해 HK이노엔의 P-CAB 제제 '케이캡'이 출시됐을 때 기존의 PPI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그렇지 못했다.

 

그러나 올들어 판금이 추진된 라니티딘으로 인한 반사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고, HK이이노엔은 케이캡의 적응증을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PPI 시장의 위축이 예상되고 있다.

 

놀텍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처방액 92억 원까지 올라갔지만, 올 1분기에는 82억 원으로, 예측됐든 감소의 흐름을 보였다.

 

그럼에도 놀텍은 다른 제약사들의 도전이 없어, 2027년 12월 28일 만료되는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의 특허가 '유지'되는 기간까지는 순항이 예상된다.

 

×
บทความนี้ไม่มีในภาษาที่เลือก กำลังแสดงต้นฉบั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