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노바백스 백신 최종임상 시험 완료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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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FDA에 긴급사용 신청 준비…英 임상선 예방효과 89.3%

미국 노바백스사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실시 중인 자사 코로나19 백신의 최종임상시험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22일(미국동부 시각) 노바백스는 미국 FDA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신청은 오는 5월 경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노바백스는 2020년 12월부터 118곳에서 18세 이상 3만명을 대상으로 임상, 3분의 2에 자사 백신 'NVX-CoV2373'을 접종하고 나머지 3분의 1에는 위약을 투여해 효과를 비교했다.

 

이번 임상시험 결과는 아직 공개되진 않았다. 그러나 노바백스는 앞선 1월 말 영국에서 실시한 3상 임상시험에서 예방효과가 89.3%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미국에서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았고, 존슨앤존슨(J&J)은 4일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노바백신은 네번째가 되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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