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기업 협의체 출범, 기업 간 컨소시엄 지원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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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백신생산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백신기업 협의체'가 출범했다.

 

17일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코리아나 호텔에서 정부-제조사-관련기관의 참여를 전제로한 '백신기업 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글로벌 백신 강국 도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는 한미 정상회담(5.21)의 주요 성과 공유와 백신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4일 열린 '백신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를 구체화한 것으로, 정부가 본격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프로젝트에 맞추어 국내 백신기업들이 백신-원부자재 개발 및 생산역량을 한데 모으기에 힘을 보테기위한 것이다.

 

이 협의체는 앞으로 ▶정부·기업간 소통 촉진 ▶국내 백신 생산역량 제고 ▶원부자재 수급 ▶한미협상 공동대응 등 백신기업의 대표로서 국내 백신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글로벌 백신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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