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의해 관리운영되고 있는 보라매병원의 의약품 입찰에서 원내품목에 1원, 2원 낙찰이 무려 100개 품목에 달했다.
특히 무려 100여개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응찰한 22그룹에서 1원 낙찰이 많았다.
이 같은 현상은 보라매병원은 원내-원외의 처방코드가 단일화 돼있어 원내의 규모가 적다하여, 외면하면 큰 원외처방을 잃을 수 있어 1원을 감수하고 있다.
24일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보라매병원 의약품 입찰은 올해도 이 같이 1~2원 낙찰 품목이 나왔는데, 연간소요 의약품인 울티안주 2밀리그램 1980품목 입찰에선 100여개가 넘는 의약품유통업체가 '응찰' 경쟁이 치열했다.
22그룹의 엘도스, 니세틸, 베아스타, 미카르디스정, 조코 등의 예가는 1원. 이 그룹엔 리피토, 크레스토, 카두라 등 거대 원외 품목들이 포진되어 있어 원내 1원을 감수한 것으로 보인다.
비아트리스 리피토는 동아제약, 리피논은 유한양행, 아토르바정 종근당 리피로우가 경쟁하고 있는데,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는 한독 로수바스타퀠정 대웅제약 대웅로수바스타딘정과 경쟁하고 있다.
또 머크 조코는 동아st 콜레스논정, 종근당 심바로드정, 한미약품 심바스트정, HK이노엔 심바스타정과 경쟁 이다. 화이자제약의 카두라는 경동제약 카르딜엑스엘서방정 한미약품 독사존엑스엘서방정과 경쟁하고 있다.
이번 보라매병원 낙찰은 다음과 같다.
▶1그룹은 제이서브코리아 ▶2그룹 엠제이팜 ▶3그룹 유찰 ▶4그룹 엠제이팜 ▶5그룹 성운약품 ▶6그룹 유찰 ▶7그룹 비엘팜 ▶8그룹~20그룹 유찰, ▶21그룹 제이씨헬스케어 ▶22그룹 유엔아리메디칼 ▶23~25그룹 유찰 ▶26그룹 엠제이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