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24일 김강립 처장 주재로 ‘제3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심의위원회’(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위원회 회의에서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심의-승인 현황, 다부처 공동사업으로 추진하는 연구사업의 진행 등 공유, 규제과학 기반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제도에 대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24일 3차 회의.
위원회는 위원장(복지부 장관)·부위원장(식약처장)을 중심축으로 관련 부처 관계자와 민간전문가 20인으로, 재생의료 관련 범정부 지원정책과 임상연구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8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의 법적기반을 마련한 후 현재까지의 심의·승인된 임상연구의 위험도에 대한 현황을 논의했다.
또 안전성 확보와 함께 희귀질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가 서로 협력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조화롭게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회의에서 김강립 처장은 "희귀난치병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이는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면서 "관련 부처간의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