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달 후보,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확대·지원 할 것'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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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경기도의회와 공공심야약국 지원 확대 위한 추가 조례 논의중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가 경기 고양시 일대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만남을 이어갔다.


아침 일찍 선대본 사무실에 들러 참모들과의 미팅을 갖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박 후보는 곧바로 고양시를 향했다. 최대한 많은 회원을 만나야 한다는 일념으로 본인 소개는 환한 미소와 홍보명함으로 대신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공약을 소개했다.


박 후보는 2015년 도내 6개 약국에서 시작된 경기도 공공심야약국에 참여해 지금까지 운영중인 약국을 방문했다.


박영달 후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회원 약사는 "심야시간에 환하게 불을 밝힌 약국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는 시민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이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를 모색해야 할 때”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박영달 후보는 "경기도약사회는 2014년 10월 경기도 공공심야약국의 기초가 되었던 경기도의회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확대하기 위한 추가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활발히 논의하고 있으며 곧 발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에서도 국민건강과 관련한 공공심야약국의 순기능을 인식하고 예산 배정을 논의하는 과정에 있다” 며 “지난 6년 동안의 눈물겨운 수고가 하루빨리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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