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대한약사회 임원인사추천위원회 구성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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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대한약사회의 새로운 집행부 조직과 임원 인사를 위한 임원인사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17일 1차 회의를 거쳐 위원장에 장동석(충북대, 약준모 회장) 약사를 임명했으며 5명의 위원에 대해서는 비공개 하기로 결정했다.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회무 실현 준비와 민생 현안 해결에 주안점을 두고 ‘일하는 약사회’를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 이라며 "대한약사회 사무처의 업무 효율도를 고려한 조직개편과 인사배치 및 분기별 성과측정법 도입으로, ‘결과가 눈에 보이는 회무’의 토대 마련을 위한 기초"라고 말했다.


부회장단과 각 상임위원회는 책임부회장제를 골자로 새 집행부의 정책 공약 실행을 위한 각 상임위원회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집행부 조직도의 구성과 각계 각층의 인사를 추천받아 함께 만들어갈 인사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사추천 방식은 약사공론에 의뢰하여 광고 진행을 시작으로, 자발적 참여의사가 있는 회원, 각계각층 회원들의 추천, 각시도지부의 추천 등 여러 방면으로 인사를 추천받을 예정이다.


또한 각시도지부에는 공문을 통해 추천의뢰를 할 예정이며, 재야단체들의 젊은 인재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라고 전혔다.


위원회에서는 새집행부의 조직 구성 및 기구의 재편, 조직의 신설 등을 구상하여 인수위원회에 건의할 방침이다.


1차 추천 공모 기간은 2월10일까지이다.


임원인사추천위원회는 "최대한 빠른 인선과 조직을 구성하여 3월15일 총회이전에 가선임된 임원들이 인수위와 함께 사업전반에 걸쳐 인수받아 회무에 있어 공백이 없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선하는 직분들은 대한약사회의 부회장, 위원장, 이사 등과 산하기관은 임원급이 해당되고, 2~3배수를 검증, 인선하여 최종 선정과 임명을 진행한다.


추천 가능한 분야는 대한약사회, 약학정보원, 약사공론, 의약품정책연구소, 약바로운동본부 등 대한약사회 조직과 산하기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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