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박혜경)가 2월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와 ‘청년약사와 약대생을 위한 커리어 개발 가이드북’을 제작·발간했다.
실물 가이드북은 37개 약학대학에 비치 예정이며 온라인 버전은 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asq.kr/yDjuYP4A)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해당 가이드북은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청년약사와 약학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발간되었다.
진로 변경을 고민 중인데 섣불리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거나, 현재의 커리어를 더 전문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청년약사들, 그리고 졸업 이후의 진로를 고민 중인 약학대학생들에게 커리어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가이드북은 다음의 네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약사의 전문성’, ‘커리어별 소개’, ‘지속적 전문성 개발 기회’, ‘포트폴리오 만들기’. 특히 ‘커리어별 소개’에서는 직능별 특성을 수치화해 개인에게 알맞은 커리어가 무엇일지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인터뷰를 통해 각 분야의 모범적인 커리어 개발 사례를 제공하고 있다.
가이드북의 발간에 맞추어 의약품정책연구소와 대한약사회는 오는 2월 25일 금요일 ‘청년약사와 약대생을 위한 커리어 개발 가이드와 소프트 스킬의 활용’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그간 여러 형태의 진로 강연이 있었지만 ‘소프트 스킬’에 초점을 맞춘 강연은 없었다는 점에서 본 웨비나는 특징적이다. 현재 웨비나의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등록은(https://forms.gle/xm5WCzRKXfSV3gYT6)에서 가능하다.
의약품정책연구소 최윤정 주임연구원은 “한 권으로 끝내는 커리어 개발하기 책 같은 것은 없다. 모든 가이드북이 그렇듯 이 책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주는 지도일 뿐이며 본인의 커리어는 개인이 지속해서 고민하고 탐구해 나가야 한다.”며 "청년약사와 약학대학생들이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