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병원, 염증성 장 질환 건강강좌 진행

이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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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은 오는 10월 20일(목) 오후 3시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염증성 장 질환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 내과적 약물 치료 어떻게 치료하고 있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 ▲ 평소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소화기내과 곽민섭 교수) ▲ 어떨 때 수술하고 수술 후 관리는 어떻게 되는가(소화기외과 김창우 교수) ▲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소화기내과 곽민섭 교수) 순으로 진행된다.

 

차재명 교수는 “염증성 장 질환은 소화기관에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양인에게 흔한 병이었지만 최근 우리나라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지나친 인스턴트 음식 섭취, 흡연 그리고 과음 때문에 발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염증성 장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이 예방과 치료, 관리 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강동경희대학병원 소화기내과(02-440-70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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