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교수들, 환태평양 외상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이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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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권역외상센터 소속 외상외과 박찬용(사진 왼쪽) 교수와 영상의학과 전창호(사진 오른쪽) 교수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파크에서 개최된 ‘제5회 환태평양 외상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찬용 교수(부산대학교병원 외상외과)는 ‘외상환자의 치료기간을 결정함에 있어 대한외상학회의 진단서작성지침을 대체할 수 있는 파크공식 개발(PARK Formula Can Replace “Guide to Medical Certificate” Published by the KMA in Decision of Treatment Duration)’에 관한 논문으로 외상국제학술대회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전창호 교수(부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는 ‘권역외상센터에서 외상환자에 대한 응급 인터벤션의 임상적 역할(Clinical Role of Emergent Interventional Procedures for Traumatic Injuries in a Regional Trauma Care Center)’에 관한 내용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환태평양 외상학술대회(5th Pan Pacific Trauma Congress)는 해외 유명 연자들과 의무사령부가 함께 참여하며, 예방가능한 외상사망환자들을 살리기 위한 장으로 3일간 뜨거운 학문적 교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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