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치유관광포럼, 전세일 이사장 · 김근하 상임이사 "한국형 자연치유 모델로 글로벌 헬스투어리즘 선도"

조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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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자연치유관광포럼, 전세일 이사장 '오정법' 중심 의료관광 사업 본격화

사단법인 자연치유관광포럼(이사장 전세일)이 오는 3월 28일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이사 및 회원 기획회의를 개최하며, 한국 의료관광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연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정기모임을 넘어 전세일 이사장[한가족요양병원 병원장(https://onefm.co.kr/)]이 13년간 심혈을 기울여 연구한 '오정법(五正法)'을 의료관광 콘텐츠로 구체화하는 역사적 출발점이다.

(사)자연치유관광포럼 정기모임과 전세일 이사장, 김근하 이사
사단법인 자연치유관광포럼: 전세일 이사장(한가족요양병원 병원장), 김근하 상임이사(전 이사장, 고신의과대학 외래교수)

3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정식(正食)·정동(正動)·정심(正心)·정면(正眠)·정식(正息)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원리가 글로벌 헬스투어리즘 콘텐츠로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지 집중 논의된다. 서울 중구에 본부를 둔 이 비영리법인은 업력 13년 차의 힐링 교육 및 관광 콘텐츠 개발 전문기관으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의료관광 분야에서 차별화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서울캠퍼스)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서울캠퍼스)


서울 중구에 본부를 둔 이 비영리법인은 힐링 교육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전문으로 해왔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의료관광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오정법은 전세일 이사장이 동양의학의 철학적 깊이와 현대 예방의학의 과학적 엄밀성을 결합해 체계화한 자연치유 통합 이론이다.

① '정식'(正食)은 개인의 체질, 건강 상태, 계절적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로, 단순한 유기농 식품 섭취를 넘어 소화 능력과 대사 특성까지 분석해 최적 식단을 설계한다. ② '정동'(正動)은 과도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정 신체 활동으로, 요가·기공·걷기 등 개인의 체력과 선호도에 맞는 운동법을 찾아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③ '정심'(正心)은 명상과 심리 안정 기법을 통해 현대인의 만성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④ '정면'(正眠)은 수면 환경 최적화와 생체리듬 조절을 통한 신체 회복 극대화를 강조하며, ⑤ ‘정식’(正息)은 복식호흡과 명상 호흡법으로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접근법이다.

이 다섯 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면 만성질환 예방부터 건강 증진, 면역력 강화까지 포괄하는 통합 치유 생태계가 완성된다는 것이 전 이사장의 핵심 주장이다.

오정법 철학이 의료관광과 만나면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한다. 최근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은 단순 치료 목적에서 예방·회복·웰니스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글로벌 웰니스 관광 시장 규모는 약 9,190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아시아 지역이 연평균 12%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은 성형·피부·치과 등 시술 중심 의료관광으로 이미 국제적 명성을 쌓았으나, 중국·일본·태국 등 경쟁국들이 전통의학과 자연치유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빠르게 추격 중이다.

전세일 이사장(한가족요양병원 병원장)은 "한방의 체질론, 현대의학의 정밀 진단, 그리고 오정법이라는 독자적 통합 체계가 한국 의료관광의 새로운 돌파구"라며 "외국인 환자들은 이제 단순히 병을 고치러 오는 것이 아니라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방식을 배우고 체험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자연치유관광포럼은 이미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갖추고 있다. 우선 수도권과 부산 등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오정법 체험 센터를 구축한다. 각 센터에서는 3일에서 2주까지 다양한 기간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의 건강 상태를 정밀 진단한 후 개인별 정식·정동·정심·정면·정식 계획을 수립한다.

예를 들어 만성피로와 소화불량을 겪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정밀 체질 분석 후 발효식품 중심의 한식 맞춤 식단(정식), 명상과 결합한 저강도 요가 프로그램(정동), 심리 상담과 스트레스 완화 세션(정심), 숙면을 위한 아로마 테라피와 수면 환경 조성(정면), 자율신경 안정화를 위한 복식호흡 훈련(정식)을 통합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귀국 후 3개월간 온라인 피드백과 건강 모니터링을 지속해 장기적 개선 효과를 추적하며, 단발성 서비스가 아닌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특히 전세일 이사장(한가족요양병원 병원장)은 부산을 거점으로 한 '세계건강센터' 구상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부산은 해양 기후, 온천 자원, KTX·국제공항을 통한 탁월한 접근성, 그리고 동남아시아·중국과의 지리적 근접성이라는 삼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의료관광 최적지다. 센터가 설립되면 오정법 연구소, 자연치유 체험관, 국제 컨퍼런스 시설을 한 곳에 집약해 아시아 자연치유 의료관광의 글로벌 허브로 기능하게 된다.

이미 다수의 지자체와 협의가 진행 중이며, 민간 투자 유치도 본격 검토되고 있다. 센터가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연간 수만 명의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와 수백 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 오정법이 국제 표준 자연치유 프로토콜로 인정받으면, 한국 의료관광의 소프트파워가 획기적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3월 28일 회의에는 (사)자연치유관광포럼 이사진 전원과 핵심 회원들이 참석해 2026년도 사업 로드맵을 최종 확정한다. 전세일 이사장(한가족요양병원 병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오정법의 이론적 배경, 임상 검증 사례, 실전 적용 노하우를 3시간에 걸쳐 상세히 공유하며, 참석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오정법을 어떻게 차별화된 의료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지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의료계·관광업계·학계·정부 관계자 등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만큼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회의 종료 후에는 시범 프로그램 개발,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 구체적 실행 과제가 분야별 태스크포스에 배정되어 즉각 실행에 들어간다. 포럼 사무총장 송기복은 "이번 회의가 단순한 이론 공유를 넘어 한국형 자연치유 의료관광의 실질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13년간 축적한 연구 성과와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의 실질적 사업 기반이자 오정법의 임상 검증 현장으로는 한가족요양병원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부산에 위치한 한가족요양병원은 전일의료재단(이사장 김다미)의 전폭적 지원 아래 요양병원의 혁신적 특성화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선도해온 선구적 의료기관이다. 특히 재생의료 분야에서 통합 재생의료은행 영남본부를 운영하며 줄기세포 채취 및 보관 전문 인프라를 구축했고, 최첨단 인공신장실을 갖춘 혈액투석 전문병원으로도 명성이 높다.

전세일 이사장이 한가족요양병원 병원장을 겸임하면서 오정법 철학을 임상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통합 치료 프로그램과 장기 케어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는 자연치유관광포럼의 프로그램 개발에 실질적인 과학적 근거와 실행 가능성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김근하 상임이사(전 이사장)의 핵심 역할과 전문성

김근하 상임이사[전 이사장, 한가족요양병원(https://onefm.co.kr/) 원장, 좌천의원 대표원장. 고신의과대학 외래교수)는 자연치유관광포럼의 상임이사로, 포럼의 전략 수립과 실행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30년 이상 축적한 임상 경험과 보건의료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오정법 기반 의료관광 프로그램의 현실성과 지속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무 책임자다. 특히 한가족요양병원이 구축한 싸나톨로지 프로그램, 혈액투석 전문 시스템, 재생의료은행 운영 경험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에게 제공할 통합 케어 모델의 프로토타입이 되고 있다.

김근하 상임이사는 환자중심 의학과 맞춤형 치료 철학을 실천해온 리더로, 한가족요양병원을 단순한 요양시설이 아닌 '회복과 치유의 공간'으로 재정립했다. 퇴원 환자를 위한 방문 재활 프로그램, 임종 환자의 존엄을 지키는 싸나톨로지 케어, 만성 신부전 환자를 위한 정밀 투석 관리 등 혁신적 서비스는 모두 그의 주도 아래 개발되었다. 이러한 경험은 의료관광객에게 단기 체험을 넘어 귀국 후에도 지속되는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직접 활용되고 있다.

(사)자연치유관광포럼의 김근하 상임이사는 의료 현장의 실무 감각과 행정적 실행력을 결합해, 전세일 이사장의 학술적·철학적 비전을 구체적 사업 모델로 전환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포럼 내에서는 의료 품질 관리, 안전 프로토콜 수립, 외국인 환자 응대 시스템 구축 등 실무 영역을 총괄하며, 부산 세계건강센터 구상에서도 의료 인프라 설계와 운영 계획 수립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의 참여로 포럼의 계획은 이상론이 아닌 실행 가능한 청사진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사)자연치유관광포럼의 도전은 한국 의료관광 산업 전체에 중요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한다. 고비용 첨단 의료 시술만이 유일한 경쟁력은 아니다. 전통적 지혜와 현대 과학을 융합한 예방·관리 중심 접근법도 충분히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면역력 강화, 자연 치유력 회복, 건강한 생활방식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오정법 같은 통합 건강관리 시스템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세일 이사장, 김근하 상임이사을 비롯한 (사)자연치유관광포럼 이사진이 제시하는 비전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다면, 한국은 '첨단 치료의 나라'를 넘어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전파하는 국가'로 새롭게 포지셔닝될 것이다. 오는 3월 28일 고려대학교에서 시작되는 이 역사적 회의가 한국 의료관광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신호탄이 될지, 그리고 오정법이 K-메디컬의 새로운 얼굴로 세계에 각인될지 주목된다.


[행사 개요]

• 일시: 2025년 3월 28일(토) 오후 2시~5시

• 장소: 고려대학교 교우회관 2층 202B

• 주최: 사단법인 자연치유관광포럼

• 강사: 전세일 이사장

• 대상: 자연치유관광포럼 이사 및 회원

• 문의: 송기복 사무총장 (010-5328-4154)

• 홈페이지: http://www.nhealingst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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