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광명베인그룹, ‘2026 만성정맥질환 워크숍’ 성료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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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영상의학 협업으로 만성정맥질환 진료 새 지평... 메인 워크숍서 진단부터 치료까지 집중 조명

중앙대학교 광명베인그룹(Gwangmyeong Vein Group, GVG)이 주최한 ‘2026 GVG 만성정맥질환 워크숍’이 지난 4월 17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 : 중앙대 광명베인그룹 ‘2026 만성정맥질환 워크숍’ 개최
사진 : 중앙대 광명베인그룹 ‘2026 만성정맥질환 워크숍’ 개최

‘GVG 만성정맥질환 워크숍’은 해당 질환의 임상 증상 및 진단, 치료법에 대해 임상가들에게 교육할 목적으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의 메인 워크숍 세션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척추관절 넘어 만성정맥질환: 재활의학과의 새로운 영토(중앙의대 재활의학과 김범석 교수), ▲만성정맥질환의 영상의학적 진단(중앙의대 영상의학과 최상림 교수), ▲만성정맥질환의 치료적 중재(중앙의대 재활의학과 나용재 교수)의 이론 강의 이후, 듀플렉스 초음파 검사와 혈관내시술 및 혈관경화요법 핸드온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중앙대광명병원 재활의학과 김범석 교수는 “하지불편감의 주요 원인으로 정맥 질환은 그간 간과되어 왔다”며 “본 워크숍을 계기로 척추 관절 질환을 주로 보는 많은 임상가들이 진단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중앙대광명병원 영상의학과 최상림 교수는 “초음파는 만성정맥질환의 진단 뿐 아니라 치료에도 필수적인 술기”라며, “광명베인그룹이 좋은 협업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베인그룹은 2022년 중앙대광명병원 개원과 함께 조직된 국내 최초의 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연합 정맥 컨소시엄으로, 연간 1,000명 이상의 만성정맥질환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활발한 임상 및 연구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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