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4월 30일 본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2026년 2차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박철규 행정부원장, 윤금선 간호부장을 비롯해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림대의료원지부 김형철 지부장, 백혜성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31명의 교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모인 헌혈증서는 저소득층 및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은 “헌혈액 수급이 필요한 순간마다 헌혈은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 된다”며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