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노사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병원 신관 1동 앞에서 ‘노사상생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노동조합이 함께 마련한 행사로 교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견과류·토종꿀·치즈·요거트 등 먹거리와 의류, 신발, 생활용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의 진료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진 병원장은 "이번 바자회가 노사와 지역주민, 환자, 교직원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2009년 4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자 ‘작은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나눔봉사단을 창립했다. 이후 매년 We路(위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사랑의 김장 나눔, 사랑의 쌀 나눔, 환자 치료비 지원, 바자회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