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대 의료정보학교실 박래웅 교수가 ‘국민건강보장 49주년 및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립 26주년 기념 포상’에서 국내 의료 빅데이터 표준화와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 국민 건강보험 데이터를 국내외 연구자들이 동일한 기준으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국제 표준 의료데이터 모델인 OMOP 공통데이터모델(CDM)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의료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15년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미래전략위원회 위원, 공공데이터자문위원, 데이터제공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가 보건의료 데이터 정책 수립과 활용 체계 발전을 이끌어 왔다.
박 교수는 현재 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연구센터장을 맡아 의료데이터 표준화와 인공지능 기반 의료연구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박래웅 교수는 "이번 표창은 의료데이터 표준화와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많은 연구자와 의료기관의 성과를 함께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표준 기반의 의료데이터 활용 환경을 더욱 고도화해 보건의료 연구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