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개원 40주년 기념 ‘향기로 나누는 바자회’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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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40주년 맞아 의료취약계층 간병비 지원 위한 나눔 행사 진행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헌호)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의료취약계층 환자의 간병비 지원을 위한 ‘개원 40주년 향기로 나누는 바자회’를 개최한다. 

사진 : 강동성심병원, 향기로 나누는 바자회
사진 : 강동성심병원, 향기로 나누는 바자회

이번 바자회는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향수와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행사 수익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취약계층 환자의 간병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동성심병원은 2019년부터 ‘향기로 나누는 바자회’를 이어오며 의료취약계층 환자의 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4,000만 원의 의료비 및 간병비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지원 영역을 간병비로 집중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송헌호 병원장은 “개원 4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바자회가 간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의료취약계층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성심병원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와 건강검진, 지역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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