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안중근 애국기업인상’상금 포함 1억 국립암센터 후원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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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의미를 사회공헌으로 확장...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국가 경제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안중근 애국기업인상’ 수상 상금과 기부금을 출연해 총 1억 원을 국립암센터에 후원했다.                                                                 

젠틀몬스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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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은 ‘안중근 애국기업인상’ 수상에서 시작됐다. 이 상은 수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국가 경제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된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대한민국 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회사 측은 상금에 기부금을 더해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조성해 국립암센터에 전달했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사내에 사회공헌TF 조직을 별도로 만들어 그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며 “이번 후원도 그 지속적인 실천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뜻깊은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상금에 회사의 정성을 더해 국립암센터를 후원해 주신 아이아이컴바인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소중한 후원의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는 국가암관리중앙기관으로서 국민의 암 치료 성적 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기부금은 국립암센터의 의료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하고 연구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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