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차바이오그룹,세포·유전자치료 연구임원·교수·연구원 초빙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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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면역세포, 유전자 교정·편집부터 배양·공정·롱제비티까지 전문인력 채용 10월 21일(수)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s://recruit.chamc.co.kr)에서 접수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세포·유전자치료제 R&D 분야 임원, 교수, 연구원 등 전문인력을 초빙한다. 지원자는 10월 21일(수)까지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hamc.co.kr)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사진 :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세포·유전자치료 연구임원·교수·연구원 초빙 포스터
사진 :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세포·유전자치료 연구임원·교수·연구원 초빙 포스터

모집 분야는 줄기세포·면역세포 등 세포·유전자치료 연구를 비롯해 유전자 교정·편집, 글로벌 사업개발(BD), RA(규제인허가), 세포 배양·공정 및 GMP 제조 등이다. 롱제비티 분야에서는 전분화능줄기세포·성체줄기세포 배양·분화 인력을, 미국과 일본에서는 세포 배양·공정과 생산·품질 인력을 모집한다. 전문 경력을 갖춘 인력은 연구소장을 비롯한 임원 또는 교수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그룹의 핵심 거점이 될 CGB(Cell Gene Bioplatform)의 가동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의 일환이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조성되는 CGB는 연면적 6만6,115㎡(2만 평) 규모로,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연구개발부터 임상, 생산까지 연결하는 통합 바이오 클러스터다. 

CGB에는 줄기세포와 NK세포, 제대혈, 난자 등 인체 전세포를 보관할 수 있는 바이오뱅크와 cGMP 제조시설, 첨단 연구설비,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센터, CDMO 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들어선다. 이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할 전략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CGB를 중심으로 산·학·연·병 인프라를 연계해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세포주권 확립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롱제비티(Longevity·건강수명 연장)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줄기세포·면역세포 등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역노화 연구와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연구인력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육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격요건을 갖춘 인력에게 교수 임용 기회를 제공하며, 직무별 연구분야에 특화된 ‘R&D 박사과정’을 비롯해 MBA와 바이오·헬스케어 교과를 접목한 ‘CHA Bio-MBA’, 우수 인력에게 미국·호주 등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전문가 제도’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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