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도 속옷 처럼…"낮까지 확장되는 팬티형 생리대" 출시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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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템포 컬러팬티 스킨’... "편안한 밀착감" 스킨 컬러·얇고 가벼운 ‘에어핏’ 적용..낮에도 속옷처럼 자연스럽게 착용 안정적 흡수설계...59개 플리츠 밴드·46cm 롱 흡수코어·와이드 힙커버

▲동아제약,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템포 컬러팬티 스킨’ 출시.
▲동아제약,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템포 컬러팬티 스킨’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민영)은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Tempo)가 낮에도 속옷처럼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템포 컬러팬티 스킨’을 출시했다.

1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최근 여성용품 시장에서는 생리 기간에도 일상생활의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존 수면 시간에 주로 사용되던 팬티형 생리대의 활용 범위가 낮 시간으로 확대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템포가 한국갤럽을 통해 2025년 12월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템포 입는 오버나이트’ 사용 경험자의 65%가 낮 시간에도 해당 제품을 착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템포 컬러팬티 스킨’은 이러한 소비자 사용 형태를 반영해 낮 시간에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다. 일반적인 속옷처럼 자연스러운 스킨 컬러를 적용하고, 얇고 가벼운 ‘에어핏’ 설계로 일상 속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템포, 1977년부터 이어온 여성용품 브랜드로 제약회사의 엄격한 품질기준
탐폰과 팬티 라이너, 입는 오버나이트 까지 여성 다양한 사용 상황에 맞춰"

몸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착용 설계도 강화했다. 59개의 플리츠 밴드가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46cm 롱 흡수코어와 와이드 힙커버를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낮 시간에도 안정적인 착용과 흡수를 돕는다.

템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야간·수면 중심이었던 팬티형 생리대의 활용 범위를 낮 시간의 일상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 생리 기간에도 활동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보다 자유롭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과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템포 컬러팬티 스킨’은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올리브영 온라인몰, 컬리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다양한 컬러의 제품도 추가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템포 컬러팬티 스킨은 팬티형 생리대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낮 시간대의 활동성과 자연스러운 착용감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여성용품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템포는 1977년부터 이어온 여성용품 브랜드로, 제약회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탐폰과 팬티 라이너, 입는 오버나이트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사용 상황과 필요에 맞춘 여성용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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