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 개최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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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남미.유럽.아시아 등 외국인 크루도 선발… 글로벌 시너지 기대 팝업 부스, 샘플링 등 마케팅 지원금 대폭 확대…Z세대 접점 강화

▲컨디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앞줄 가운데 안경 곽달원 대표).
▲컨디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앞줄 가운데 안경 곽달원 대표).

HK이노엔(HK inno.N)은 숙취해소 브랜드 컨디션의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3일 HK이노엔에 따르면 컨디션 C.R.E.W(Condition, Relationship, Experience, Wave)는 컨디션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트렌드의 물결을 만들어가는 Z세대 대표 크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9월 모집을 시작한 컨디션 C.R.E.W는 2기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총 50명의 서포터즈가 선발됐다.

지난 22일 HK이노엔 스퀘어(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소재)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2기 컨디션 C.R.E.W와 HK이노엔 곽달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컨디션 C.R.E.W들은 동료 서포터즈들과 친목을 다지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포부를 나눴다. 1기 우수 활동자들도 참석해 활동 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컨디션 C.R.E.W 2기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서포터즈들도 선발됐다. 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Z세대의 또래 문화와 함께 ‘K-술자리 필수템’ 컨디션을 전세계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컨디션 C.R.E.W 2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숏폼 콘텐츠 등을 활용해 Z세대 술자리 문화 속 컨디션을 알리고, 축제와 MT 등 다양한 대학교 행사에서 샘플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컨디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컨디션 C.R.E.W가 기획 및 운영을 총괄하는 컨디션 팝업부스의 마케팅 지원금도 대폭 확대했다.

HK이노엔 음료마케팅팀 담당자는 “Z세대만의 트렌디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1기에 이어 컨디션 C.R.E.W 2기도 또래 대표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글로벌 서포터즈들도 합류한 만큼 컨디션과 K-술자리 문화로 전세계 Z세대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K이노엔은 컨디션 C.R.E.W를 통해 대학생 대상 샘플링 활동, 숏폼 콘텐츠 제작 등 Z세대와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활동한 1기는 대학교 행사 300여 곳에서 샘플링 활동을 통해 대학생 3만 8천여 명을 만났다. 또한 대학생의 평범한 일상 속 컨디션을 보여주는 숏폼 콘텐츠 약 600건을 제작해 총 조회수 289만 회를 달성하는 등 또래 세대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이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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