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헬스케어, 국내 최대 규모 ‘BIX 2026’ 참여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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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와 공동 부스 운영···임상시험 역량 선보여

㈜SCL Healthcare(이하 SCL헬스케어)는 SCL사이언스와 함께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의약품 전시회 'BIX 2026(Bioplus Interphex Kore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SCL헬스케어, 국내 최대 규모 ‘BIX 2026’ 참여 사진
SCL헬스케어, 국내 최대 규모 ‘BIX 2026’ 참여 사진

전 세계 바이오 기업과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산업 동향을 교류하는 이번 행사에서 SCL헬스케어 센트럴랩(C-LAB)은 고도화된 검체분석 역량을 중점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식약처 인증을 획득한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LC-MS/M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펩타이드 의약품, 항약물항체(ADA) 평가 등 고난도 검체분석 서비스를 소개하며 현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SCL사이언스의 바이오 콜드체인 전문 브랜드 '바이오넥트(BIONECT)'와의 시너지가 돋보였다. 양사는 검체 분석부터 실시간 온도·위치 모니터링이 적용된 냉장 전용 차량(TCV) 운송까지 임상 전 주기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원스톱 콜드체인 솔루션'을 구축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안정성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CL사이언스 백세연 대표(SCL헬스케어 COO 겸임)는 "이번 BIX 2026은 SCL헬스케어가 보유한 임상시험 검체분석 분야의 핵심 서비스와 통합 솔루션을 국내외 파트너들에게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국적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여 국내 임상시험 및 헬스케어 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CL헬스케어 센트럴랩은 2006년 설립된 국내 최초 분석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현재까지 800여 건의 신약허가 임상시험과제, 다양한 검체 분석, 바이오마커 밸리데이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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