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최재영 교수, CSI 아시아·태평양 2026 평생공로상 수상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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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심장질환 중재치료 발전과 국제 학술 교류 기여 인정

 세브란스병원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가 최근 열린 ‘CSI 아시아·태평양 2026’에서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사진 :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
사진 : 소아심장과 최재영 교수

 CSI(Catheter Interventions in Congenital, Structural and Valvular Heart Disease)는 선천성·구조적 심장질환 중재시술 분야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1996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최신 중재시술 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학술 교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생공로상은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에서 탁월한 임상·학술 성과를 쌓고 국제 중재심장학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의료진에게 수여된다. 

 최재영 교수는 선천성 심장질환 중재적 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잡 선천성 심장질환 환자의 경피적 중재시술 발전과 새로운 치료기술 도입에 기여해 왔다. 또한 국내외 학술 교류와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선천성 심장질환 중재치료 분야 발전을 이끌어 왔다. 

 최재영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선천성 심장질환 환자 치료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동료 의료진과 함께 이룬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국내외 의료진과 임상 경험 및 지식을 공유하며 선천성 심장질환 중재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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