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는 '카드사의 카드수수료인상' 관련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제남 의원 주최로 열린 ‘카드사의 카드수수료인상’ 관련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제남 의원의 발표에 이어 김현태 부회장은 "금융위의 중소-영세 가맹점과 함께 매출 10억 원 이하의 일반가맹점 또한 수수료를 인하 하겠다는 계획 발표에 약국의 매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음에도 지지와 기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인상요인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인상을 통보받은 약국 가맹점에서는 이번 수수료 인하 정책이 과대 포장된 생색내기에 불과한 정책이라는 실망감과 함께 대형가맹점의 비용이 전가되는 피해가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 같은 돌려막기식의 수수료인상에 대한 정책에 강한 배신감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기자회견에는 김제남 의원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김현태 부회장,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정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자회견문에는 대한약사회 등 총 57개 단체가 연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