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38대 집행부 출범준비위, 각 분과 연구 진행상황 논의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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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제38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 4차 회의를 가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제38대 집행부 출범준비위원회(위원장 노숙희) 4차 회의를 개최, 분과 1차 보고서를 검토하고 각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각 분과 단장들은 1차 보고서 내용을 설명하고 연구 진행상황을 공유했으며, 추후 연구 방향 및 연구 내용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화합통합분과(단장 장재인)는 선거제도 개선을 중점으로 약사 내부 화합 방안에 대한 추후 연구 방향을 설명했으며, 대한약사회분과(단장 이혜숙)는 사무처 조직 개편, 약사회 기구 개편, 대회원 서비스 강화 및 조직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연구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약사공론 분과(단장 이병준)는 조직 개선과 경영개선 부분의 연구상황 설명이 있었으며, 약학정보원분과(단장 강봉윤)는 정보원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방안, 청구프로그램 관리, 사업확대 방안 등을 설명했다.

또, 의약품정책연구소분과(단장 김대원)는 연구소의 경영자립 및 연구능력 강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찬휘 회장은 "위원장과 단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최종 보고서가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위원회를 격려했다.

노숙희 위원장은 "위원회가 회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보고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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