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당뇨약 슈가논 1정당 급여약가 737원

성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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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의 DPP-4 계열 당뇨신약 슈가논정5mg(에보글립틴타르타르산염)의 급여약가가 가중평균가(價)의 90%선에 결정되는 등 몇몇 제약사의 5품목이 이같은 방식으로 신규등재된다.

19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전약과 대체 될 수 있는 약제는 제시된 가중평균가를 기준, 90~100%에서 약가 협상을 하게되는데, 제약사가 100% 이하를 수용하면 약가협상을 거치지 않으며, 동아 ▶슈가논은 당국과 협상하지 않아도되는 선에 해당되는 건인 90%를 수용했고, 1정 가격은 737원으로 결정됐다. 

또 ▶교와하코기린(日)의 재생불량성 빈열치료제(혈소판감소증치료제) ▶미플레이트주250mcg(로미플로스팀)는 42만원, ▶엔플레이드주500mcg는 73만 5000원에 등재가 결정됐다. 

또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같은 적응증 치료제 ▶레볼레이드정(엘트롬보팍올라민) 25mg은 3만 5,443원, 50mg은 6만 8880원으로 급여약가가 결정-등재 된다. 

이들 의약품은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100% 내의 가격을 수용, 자칫 지루해 질 수도 있고 이로인한 '기간판매손실'을 피한 약가협상 면제방식을 택한 케이스가 된다.

즉, 새로운 성분의 신약이지만 유사계열이 다수 시판되고 있어, 희망했던 급여약가를 포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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